예전에는 파일의 전송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압축을 했다면 요즘에는 저장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압축을 많이 하는 추세인데 어쨌든 압축 프로그램은 꾸준히 활용되어 왔고 많은 분들이 반디집을 선택하고 있죠? 문제는 어떻게 다운로드를 하고 컴퓨터에 설치를 하느냐는 것인데 혹시 해당 압축 도구를 쓰고 싶었지만 받고 깔아주는 방법을 몰라서 방황했다면 이번에 참고하실 수 있는 글을 적어두었으니 읽고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인 [bandisoft.co.kr/bandizip]를 찾아가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포터블 방식을 함께 배포하고 있는데 어차피 압축 프로그램은 항상 구비해두고 사용하는 도구이니 그냥 포터블 방식이 아니라 반디집 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오류를 경험하기 마련인데 비교적 익숙한 오류라면 당황하지 않고 바로 해결을 한 뒤 진행하던 작업으로 복귀를 할 수 있겠지만 처음 겪는 오류는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적절한 개선책을 찾고 적용해보는 것이 상책인데 혹시 대화 상자에서 win32가 나오는 오류가 문제라면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응용 문구가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절차를 아래 적었으니 참고하시면 충분히 프로그램을 실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서두에서 언급을 했지만 올바른 win32 응용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문구가 나타날 땐 레지스트리 수정을 해주면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켜는 것입니다. 고로 키보드에서 [시작 버튼 + R]을 누르고 [..
버전이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사용방법 역시도 약간씩의 차이를 보이게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윈도우8부터 시작을 해서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다소 윈도우를 낯설게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하는군요. 오늘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마도 그러한 부분 중 한가지가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바로 확장자가 보이도록 하는 설정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윈도우8 확장자가 보이게끔 하는 방법? 이전과는 조금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좀 더 쉽게 설정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과거에는 폴도 옵션으로 가서 또 바꾸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보다는 좀 더 쉽게 해결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지 않았나 하는데요...
8에서 사용자들이 제기했었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작 버튼도 다시 만들고 여러모로 익숙한 형태로 출시된 10이지만 여전히 낯선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어판을 여는 것 정도의 간단한 작업도 관련 정보를 살펴봐야 할 순간이 있죠. 어쨌든 window에서 필요한 작업이 있다면 정보를 찾고 적용하면 그만인데 이번에 설정 화면을 띄우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적어두었으니 혹시 필요하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버전이라 해서 설정 도구 켜기를 할 때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스타 이후에 출시된 것들과 마찬가지로 키보드에서 [시작 버튼 + X]를 누르고 제어판을 클릭하면 되죠. 아니면 바탕화면에 있는 시작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뒤 메뉴..
엄청나게 많은 고급 스킬을 지원하기 때문에 방법만 안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 편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지만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서 전문가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도구였는데 블로그를 갖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업과 무관해도 포토샵을 시작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받는 과정이 간단한 cs6 버전의 체험판을 구하시는 분들도 많아졌는데 혹시 해당 버전을 시험해보고 싶었지만 구하는 경로를 몰라서 방황했다면 아래 적은 글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배포를 하면 조금 더 쉽게 다운로드를 하실 수 있겠지만 파일의 용량이 너무 커서 여기에 올려둘 수가 없군요. 그래서 공식 루트로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뉴를 찾았다면 클릭해서 하위 메뉴를 살펴보며 언어..
컴퓨터는 이용자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체감 성능이 천차만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적화 툴을 하나쯤 준비하고 구동하는 것은 필수라 할 수 있죠. 다만 성능이 뛰어난 도구를 활용해야 하고 많은 분들이 고클린을 선택하고 있는데 혹시 1.4.4 버전을 쓰고 싶었지만 깔끔하게 받는 방법을 몰라서 최적화를 할 수 없었다면 이번에 참고할 수 있는 글을 적었으니 읽고 적용하셔서 최적화 작업을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버전은 공식 루트에서도 다운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찾아가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죠. 하지만 설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페이지 로딩이 완료되면 빨간색의 다운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압축을 풀고 실행 아이콘을 더블클릭하..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하거나 어떤 이유로 놓치면 안 되는 시간대가 있다면 타이머를 쓰면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 작업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형태로 된 알람이 좋겠죠. 문제는 워낙 많은 종류가 있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인데 이번에 보탬이 되려 괜찮은 수준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글을 적었으니 혹시 스톱워치가 필요했었다면 아래의 글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저는 알람이 필요할 때 xnote timer를 쓸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설치하지 않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이머를 포함해서 시간 측정과 관련된 여러 기능들을 유연하게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라는 것도 하나의 장점..
행여나 운영체제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오류가 찾아올 수도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사전에 외부 저장 장치에 운영체제의 설치 파일들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윈도우7이나 다른 버전의 설치 파일을 어떻게 부팅 디스크의 형태로 기록을 하느냐는 것인데 이번에 ultraiso를 써서 해당 작업을 해주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적었으니 혹시 필요로 하던 내용이었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을 모두 갖췄다면 본격적으로 윈도우7의 자료를 저장 장치에 기록할 순서인데 우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좌측 상단의 파일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열기를 선택해서 운영체제 이미지 파일을 추가합니다. 이어서 저장 장치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프로그램의 상단에 있는 부팅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럼 하위 메뉴에 [디스크 이..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 기록이 담긴 각종 찌꺼기 자료들이 생성되는데 이런 항목들을 그래도 방치하면 PC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하거나 어떤 프로그램을 구동한 뒤엔 임시파일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은데 직접 경로를 찾아서 하나씩 지워줄 수도 있지만 완벽한 삭제를 위해선 전용 툴을 구동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이번에 선택하기 적당한 툴의 종류와 사용 방법에 대한 글을 적었으니 혹시 쾌적한 PC 이용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많은 종류의 최적화 툴을 써봤지만 glary utilities가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인터넷 임시파일 삭제를 확실하게 해보고 싶다면 적어둔 주소로 찾아가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
익숙한 형태가 아니라서 다루기 까다로운 미디어 파일이 있다면 포맷을 바꿔주면 됩니다. 그리고 미디어 파일의 포맷을 바꿔줄 땐 다음팟인코더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면 되죠. 다루기가 쉽고 안정성도 뛰어나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사용법을 알아두어야 포맷을 바꿀 수 있는데 혹시 미디어 파일의 확장자 이름을 바꿔보고 싶었지만 툴의 선택과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서 작업을 미뤘다면 이번에 적어둔 글을 읽고 과정들을 진행하는 것으로 원하던 포맷의 파일을 무난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좌우간 실행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다음팟인코더 사용법을 적용할 순서인데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고 포맷을 바꾸고 싶은 동영상을 목록에 추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