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기능을 모르겠지만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알고 있는데 맥을 사용할 땐 활용도가 높은 반면 맥이 아니면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거슬린다면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악성이 아니고 리소스를 엄청나게 차지하는 기능도 아니니 방치를 해도 무방합니다. 좌우간 해당 서비스를 비활성화 상태로 돌리고 싶을 땐 bonjour 삭제 방법을 알아둬야 하는데 제가 PC 전문가는 아니지만 해당 작업은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래 글을 적었으니 필요할 때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프로세스 종료 과정을 거쳐야 하니 키보드의 [Ctrl + Alt + Del]을 눌러서 작업 관리자를 띄웁니다. 그럼 지금 실행되어 있는 각종 프로세스가 목록으로 나타날 텐데 [mDNSR..
키보드는 활용자에 따라 버튼의 활용도가 제각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버튼을 작동하지 않도록 만들거나 혹은 자주 쓰는 버튼으로 바꿔준다면 키보드의 전반적인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죠. 고로 필요에 따라 키보드의 특정 버튼 기능을 없애거나 바꿔주면 되는데 제목에 있는 도구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래 keytweak를 구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적어두었으니 혹시 해당 툴을 쓰고 싶었지만 구할 수 없어서 방황하고 있었다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웬만하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공식 루트를 안내하고 싶었는데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프로그램은 아쉽게도 공식 루트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검증된 자료실이나 개인의 파일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설치 파일을 구하려 다른 페이지..
운영체제의 기능을 활용해서 저장 장치의 초기화 작업을 할 수 있겠지만 조금 더 높은 단계의 포맷을 하고 싶거나 빠르게 작업을 하고 싶거나 혹은 안정적인 작업을 원한다면 아무래도 전용 도구를 별도로 구해서 구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도구 중에 하나가 제목에 있는 툴이라 할 수 있죠. 물론 관심이 있다고 해도 실행 파일을 구하는 방법과 martik usb disk formatter를 다루는 절차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 보탬이 되려 이번에 관련 내용들을 엮었으니 필요할 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좌우간 파일을 받았다면 초기화를 하고 싶은 usb를 컴퓨터와 연결하고 martik usb disk formatter의 압축을 푼 뒤 실행을 하면 됩니다. 혹시 실행이 안되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